무화과나무 아래서 – 나다나엘 요 1:43-51
Author
김도윤
Date
2024-09-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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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가시려던 참에 빌립을 만나 “나를 따르라”(Come with me!) 하셨습니다. 그리고 빌립은 자신만이 아니라 친구인 경건한 나다나엘을 찾아가 나사렛 예수가 모세의 율법에 기록되었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고 반문을 합니다.
그는 율법을 깊이 묵상하고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성경적 지식이 많았지만, 편견 속에서 나사렛에서는 결코 메시야가 나올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고 쉽게 판단을 합니다. 그러한 편견은 사물과 사태의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빌립은 예수님의 가문과 가족관계, 고향과 직업 등에 대하여 별로 좋지 않은 편견과 판단을 가지고 있었던 나다나엘에게 “와서 보라”(Come and see)라며 강권합니다.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은 ‘그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요, 간사함이 없다’고 칭찬을 해 주십니다.
그는 야곱이 오랫동안의 연단을 통하여 얻은 이름인 이스라엘이란 이름에 합당한 사람이었고, 간사함이 없는 경건한 유대인이었습니다.
나다나엘은 주님 보시기에 참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였던 것입니다.
마치 디모데와 같이 거짓없는 순수한 믿음의 모습으로 살아왔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무화과 나무 아래서 경건생활을 하고 있었던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무화과 나무 아래서 나다나엘은 주님을 기다리며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무화과 나무 아래는 어디에 있는가요?
주님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참 이스라엘 사람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무화과 나무 아래로 나아가 주님을 만나는 자들입니다.
편견을 깨고 주님을 만난 참 이스라엘 사람 나다나엘과 같이, 우리의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언제나 주님을 만나는 이 시대 ‘참 이스라엘 사람’, ‘참 그리스도인’, ‘나의 참 제자’,‘참 믿음의 사람이기를 기대합니다.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고 반문을 합니다.
그는 율법을 깊이 묵상하고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성경적 지식이 많았지만, 편견 속에서 나사렛에서는 결코 메시야가 나올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고 쉽게 판단을 합니다. 그러한 편견은 사물과 사태의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빌립은 예수님의 가문과 가족관계, 고향과 직업 등에 대하여 별로 좋지 않은 편견과 판단을 가지고 있었던 나다나엘에게 “와서 보라”(Come and see)라며 강권합니다.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은 ‘그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요, 간사함이 없다’고 칭찬을 해 주십니다.
그는 야곱이 오랫동안의 연단을 통하여 얻은 이름인 이스라엘이란 이름에 합당한 사람이었고, 간사함이 없는 경건한 유대인이었습니다.
나다나엘은 주님 보시기에 참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였던 것입니다.
마치 디모데와 같이 거짓없는 순수한 믿음의 모습으로 살아왔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무화과 나무 아래서 경건생활을 하고 있었던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무화과 나무 아래서 나다나엘은 주님을 기다리며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무화과 나무 아래는 어디에 있는가요?
주님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참 이스라엘 사람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무화과 나무 아래로 나아가 주님을 만나는 자들입니다.
편견을 깨고 주님을 만난 참 이스라엘 사람 나다나엘과 같이, 우리의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언제나 주님을 만나는 이 시대 ‘참 이스라엘 사람’, ‘참 그리스도인’, ‘나의 참 제자’,‘참 믿음의 사람이기를 기대합니다.